알고리즘은 바둑을 두는 여러가지 공식을 이해하고 외우는 과정이라고 하면 수학 공식은 그 수를 왜 거기다가 두는지 남에게 설득하는 과정이라서
ㅇㅎ
예제를 별로 안풀어봐서 그럼 - dc App
진짜 그런가... 중딩때 걍 엄청 풀었던 근의 공식은 안까먹고 그것보다 엄청 간단한 적분 공식은 맨날 까먹음
개인적으로 종만북 같은데 실려있기도 한, 소위 말하는 대회용 알고리즘의 아이디어는 광장히 직관적이라고 생각함. 뭐가 막 복잡해보여도 네트워크, 그래프, dp, 그리디 요런거 다 증명 귀류 or 귀납으로 퉁치고 아이디어도 직관적이지
직관적이고 머릿속에서 그리기 쉬우니 기억하기에도 쉽고 잘 안까먹는거같음. 근데 수학은 진짜 숫자에 대한 직관을 타고나지 않는 이상 수식같은걸 보고 머릿속에서 그린다거나 어떤 느낌이 딱 오는걸 느낀다거나 하는게 힘든듯.
알고리즘은 바둑을 두는 여러가지 공식을 이해하고 외우는 과정이라고 하면 수학 공식은 그 수를 왜 거기다가 두는지 남에게 설득하는 과정이라서
ㅇㅎ
예제를 별로 안풀어봐서 그럼 - dc App
진짜 그런가... 중딩때 걍 엄청 풀었던 근의 공식은 안까먹고 그것보다 엄청 간단한 적분 공식은 맨날 까먹음
개인적으로 종만북 같은데 실려있기도 한, 소위 말하는 대회용 알고리즘의 아이디어는 광장히 직관적이라고 생각함. 뭐가 막 복잡해보여도 네트워크, 그래프, dp, 그리디 요런거 다 증명 귀류 or 귀납으로 퉁치고 아이디어도 직관적이지
직관적이고 머릿속에서 그리기 쉬우니 기억하기에도 쉽고 잘 안까먹는거같음. 근데 수학은 진짜 숫자에 대한 직관을 타고나지 않는 이상 수식같은걸 보고 머릿속에서 그린다거나 어떤 느낌이 딱 오는걸 느낀다거나 하는게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