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모르겠다

보닌은  1년차도 안된 중고신입에 비전공 개발자임

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 면접 개ㅈ같이 못봐서 자존감 바닥침

거기서 연봉 3천 불렀는데 아무말 못하고 면접 ㅈ망한 내 자신을 질책하며 입사함

근데 늘 일하면서도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지금 받고있는 연봉에 적합한지 계속 궁금하다

사람이 다 다르듯 실력도 제각각인데

나는 과연 3천만원짜리 개발자인가 아니면 그이상 혹은 그것조차 과분한 사람인가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

주변을 보면서 비교를 하고 싶어도 잘하는건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없으니 답답하고

주변에서 나보고 잘한다고 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그렇다고 못짠다는 소리도 못들어봄 ㅅㅂ

일정에 맞게 개발은 하는데 야근을 좀 많이 하는 편이고 못짜서라기 보다는 걍 다양한 코드로직 짜보는걸 좋아해서 ㅂㅅ같이 시간만 날리는거임 ㅋㅋ

말이 좀 샜는데 프붕이들은 자기 본인에 맞게 연봉 잘 받고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