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자국에서 3D 쓰레기직업은 부끄러워서
갖고싶어 하지를 않아요 그래서 자국에서 존경받을
직업을 갖고싶어하다보니 일자리가 많이 없죠

근데 미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에 가면
허드렛일 3D 일 하는거는 부끄러워하지를 않아요

일본에 와서 일한다는 한국인들 많이 봐왔는데
그분들 모순점이, 자기들이 그리도 욕하고
무시하는 한국 열악한 기업들을 일본에서는
참고 다니고 욕을 안해요 진짜루요

3D 저급일 자국에서 하는건 창피하고
타국에서 하는건 안창피한가요

한국에서 어디 열악하고 인식 안좋은곳
다 조선족, 동남아인들로 채워져있잖아요?

일본도 열악하고 인식 안좋은곳 가보면
다 중국인, 한국인, 베트남인으로 가득해요

사람이라는게 자국의 지인들, 가족들, 친구들에게
창피해서 자국 무시받는 일은 안하려드는데

타국 가면 그런거 티 안나니까 거리낌없이 하고
말할 때는 온갖 포장하고 허세 곁들여서
타국에서 이런일 한다고 말하고 다니더군요

그 한국의 동남아, 조선족들은 자국의
고향사람들에게는 뭐라고 하고다닐까요?

현시대는 일자리가 부족한 시대가 아니라
'부끄럽지 않고 얘기할 수 있는' 일자리가 없는거죠

진짜 진지하게 일자리 숫자 자체가 없다 생각한다면
얼마나 순진하고 세상사 모르는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