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한 유동: 언어 뭐써? (참고: 로드 존슨이 만든 스프링 탄생 날짜 2004년 3월)
역시 C와 C++이 많이 보임..
지원이 끊긴지 한참된 MFC 도 마찬가지
C언어를 한달만에 마스터하셨다는거보니 지금쯤은 오픈 소스 컨트리뷰션 개발자일수도 있겠다.
2005년에 자바를 배우려는 유동과 그에 대한 댓글.
2022년와서야 저런 댓글을 달면 싸대기를 맞지만 2005년에는 정말 할게 없었음
2006년 IT 쪽 돈 잘버나요? 에 대한 답변
근무 280시간을 찍고 연봉이 2천.
주말없이 일해도 하루에 9시간 근무를 찍었다는 소린데, 요즘 욕하는 SI도 신입을 이렇게 굴리진 않는다.
2007년에 써진 글.
이 글을 쓴 사람은 지금 개발 팀 리더가 되있을까 치킨집 사장이 되어있을까
2007년까지만해도 대부분 C언어와 관련된 글이고 자바 관련된 게시글은 드물게 보임.
1년뒤 2008년.
자바는 도대체 어따쓰냐는 질문
역시 아직 스프링에 관련된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아마 JSP 로 백엔드 전부를 구현하던 시절이 아닐까 싶다.
김영한이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 JSP 하나에 모든 비즈니스 로직이 있어
코드를 수정하려면 무조건 특정 사람만 불러야한다고 했었는데 그때가 이때 아닐까 싶다.
2008년 질문.
질문이 너무 야하다
그런데 이건 자바 인기에 편승해보려고 이름을 자바스크립트로 지어버린 새끼 잘못도 있다.
2009년 MFC의 대가가 되고싶다는 대학생
그리고 정신차리고 신기술이나 좀 익히라는 고닉.
이 고닉의 말을 따랐다면 지금쯤 저 MFC의 대가는 못해도 리더급 개발자가 되있을수도 있다.
자체 솔루션회사인데도 연봉 2천준다고 하는 회사.
이 당시의 물가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조건이었던거 같다.
근데 이전 게시글에서 2006년에도 연봉 2천이였던거같은데 3년이 지나도 똑같이 2천이다.
2010년쯤이면 스프링 3.0인데 아직까지도 스프링에 관련된 게시글은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 php와 jsp 이야기.
그래도 뉴비에대한 질문 답변을 잘해주는 분위기
갤럭시 S 히트 뉴스를 링크한 게시글
그 유명한 토비의 스프링이 2012년에 출간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2011년에도 아직 자바를 공부한다고 하면 JSP, 스윙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 질문만 올라온다
95퍼센트의 질문은 C언어 질문.
그런데 2006년에도 연봉 2천이였는데 2011년에도 연봉 2천을 준다고한다.
근데 1200은 너무한거 아니노?
2013년부터 보이는 그 고닉
벌써 9년전 일이다.
아마 이 때 이후부터 코드 세이프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C++ 로 짠 코드가 개념글가고
피자돌린 글이 개념글가고 이랬을거다.
농담아니라 진짜 이런글이 많았다.
코세라고 불리는 이 사람의 주 언어 스택은 C++ 여서 대부분의 유입러들이
13년도에 오히려 공부를 많이해야할 자바를 배척하고 C++ 만 존나파는 이상한 형태가 되버림.
고소를 진행했었나보다
그래도 프갤 글을 보다보면 2016년부터 JPA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인프런 오픈날짜가 2017년 4월,
김영한이 쓴 JPA 책 초판이 2015년 7월
임을 가정하면 상당히 빠른편
댓글을 보니 해외 레퍼런스를 보고 직접 공부하는 듯.
참고로 2016년도라하면 한국은 MyBatis 강점기였다. JPA 이름도 못들어본 개발자들 많았을듯.
조회수 80에 비해 자기가 쓴 것 제외하고 댓글이 하나밖에 없는게 (그 하나마저도 개뻘댓글) 그것을 증명.
근데 2022 년에도 이런 뻘글이 올라오는거보면
그냥 프갤러들이 C++ 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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