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도 해보고 중소기업 생산직에서도 일해 봤는데 이제는 이렇게 살면 안될거같더라고요..
'40년 살면서 내가 해보고싶었던 일이 있었나??' 란 생각이 어느순간 일하면서 내 머릿속 뇌아리에 스치더라고요..
그래서 해보고싶은 일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개발자를 접하게 되었고 돈도 많이 주고 6개월 학원에만 다니면 바로 취업할 수 있다고 해서
늦은나이지만 한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서 국비지원학원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뭐 하다가 쉽게 포기해버리는 mz세대 젊은애들보다는 제가 더 열심히 할수 있을거같아서 그냥 남자니까 깡하나믿고 개발자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40년 살면서 공부는 제대로 해본 적 없고요.. 컴퓨터 다루는법도 좀 서투르긴 합니다만..
사나이로 태어나서 못할거 없다고 생각해서 제 40년 인생 모든것을 걸고 개발자의 길로 가려고 합니다..
조언과 응원 한말씀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정말요
보통 거꾸론데 개발자로 일하다가 머리 안 쓰는 일 한다고 나가는게 보통인데 - dc App
대단하십니다. 할 수 있어요. 화이팅
2400
살면서 공부해본적 없으시면 학원 절대 못따라갈걸요..
컨셉인줄알았는데 작성글보니 진짜인게 호러네ㅋㅋ
차라리 공부를 하더라도 문과쪽 감정사 중개사같은걸 하는게 어때요 나쁜말하려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글만 봐도 개발자로 살긴 힘들 성향의 사람인게 보여서 그럼
나 이거 봤어요 이거 ^ㅜ준글이에요
꾸준글 형은 그냥 취미로 하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