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더가 나 처음엔 이유도 없이 싫어햇는데
학교 들먹거리면서 sky니까 뭐하겠네, sky니까 어쩌겠네 하면서 비아냥거리고 그랬음
근데 과장들이 손 못 대던 프론트 2년된 버그 고치고
노가다로 하던 작업 매크로 만들어놓으니까 그때부터 나 좋아하기 시작했음
6개월찬가부터 백엔드 쪽 결제랑 정산 관련된 로직까지 내가 맡아서 하다가 3년차에 퇴사하고 창업함.
폐쇄망인데 라이브러리 받아서 로그 검색 기능까지 만들어놨었는데 거기 파이썬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인수인계도 못하고 나옴
로스트테크놀로지 되어버렸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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