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0년전 성수동 구두공장에서 근로계약서도 없이 월 120 받고 일해본적 있는 사람임 (월급도 통장아닌 현찰로줬음)
공장안에서는 가죽냄새 본드냄새에 죽을거같고 가죽제단할때
한눈팔면 손가락잘릴위험도 있었음
밖으로는 구두가죽내피도 자전거 타면서 배달해본 경험으로써
비가 오는날에는 일하기 존나 힘들었었다.. 거래처 아줌마들
갑질도 정말 장난없었음 표정 띠꺼운거하며..
지금은 개발직에 온지 3년채워감 연봉앞자리가 왠만한 회사대리급임 5년안에 중급프리랜서로 뛰면서 돈먹하는게 목표임
암튼 인생 끝까지 먹고살 동반자언어로 자바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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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공부 어떤 식으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