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사하고 이직 준비하느라하루종일 공부하는 중인데
다른 공부에 비해서 개발은 공부하는게 재밌어서 버틸만한듯..
님들은 어떰?
개발 공부가 재밌고 적성에 맞아서 개발자 하는거임? 아니면 걍 개발로 취업하기 쉽고 만만해서 하는거임?
나는 퇴사하고 이직 준비하느라하루종일 공부하는 중인데
다른 공부에 비해서 개발은 공부하는게 재밌어서 버틸만한듯..
님들은 어떰?
개발 공부가 재밌고 적성에 맞아서 개발자 하는거임? 아니면 걍 개발로 취업하기 쉽고 만만해서 하는거임?
걍 먹고살라고하는거지 뭔 재미
존나 재밌지 않아? 난 이 고통스러운걸 재미없이 어떻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개발자로 성공하려면 개인 시간도 포기하면서 평생 공부해야하는데 재미라도 없으면 개발자 못할거같음
나도 님이랑비슷한듯. 개발공부나 프로젝트는 잼써서버팀
뭐든지 취미로 시작해도 그걸로 돈 벌고, 업계 탑을 찍으려면 재미없을수밖에없다. 유독 개발자만 "평생 공부해야하는데 왜함? ㅋㅋ" 이런 소리 듣는 직종이긴 하다만 당장 가수로 성공하려고 해도 피를 깎는 노력을 해야하고, 스포츠는 더 심함. 스포츠분야는 30대인데도 무릎연골 삐걱거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
그나마 개발자는 재능이 그렇게 높지 않아도 높은 리턴을 받을 수 있는 직종이라 좋은거임. 실무 실력만 어느정도 뒷받침되면, 프리랜서로 가든 어디 전산실에 짱박히든 입에 풀칠하기도 쉽고 자기 노력 여하에 따라 인프런에 강의 올려서 억단위로 한번에 벌수도 있는거고. 다른 생산직이나 공과분야는 이러기가 굉장히 힘들지. 생각해보면 알거임
그치 나도 개발자가 문턱에 비해 많이받는 직종이라 생각함 코드몽키들도 SI, SM 프리하면 월에 500이상은 우습게 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