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 복싱했는데 체육고등학교 갔다가 재능없고 너무 힘들어서 인문계 고등학교로 탈추함

고2 - 운동하다 도망치고 고2인데 학교수업 따라갈수잇겟노.. 어영부영 학교 다니는둥 마는둥 하다가 날려먹음

고3- 직업반 들어감 항공정비배웟는데 기관정비기능사 하나 따고 수능도 안보고 대학도못가고 직업전문학교도 안갓음

20살- 백화점, 노가다 이렇게 하고 군대감

22살- 전역하고 통신회사 들어갔는데 하청회사였음
막상갓는데 아무것도 모르는데 일은 돌아가야하고
난 아무것도 모르고 어리버리타다가 삼성SDS차장이 샤우팅 하고 군대처럼 혼나고 마음속으로 엉엉울다가 23살 1월1일 지나고 그만둔다고 함

23살- 경기인력개발원에 꽁짜로 3D프린팅 알려준다고 해서 갓는데 알고보니 밀링선반이라는 동남아 공장에서 하는거 알려줘서 안배운다고 하고 나옴

그리고나서 평택고덕에 숙노뛰러갔음

갔는데 노가다 아재들 아침에 씻을때 똥싼 변기냄새 오지는거 맡고 현타와서 추노함

그러고나서 야간편돌이 알바함

근데 밤낮바뀌는게 먼가 건강안좋아지는거같아서

영화관 알바함

24살- 폴리텍 들어감 메카트로닉스과갓는데 아싸였음 아싸로다니는게 넘 비참해서 한학기 다니고 추노함

그리고나서 용인쿠팡에서 쿠팡뜀

25살- 공인중개사 공부해서 시험봣는데 가채점합격이라 정식합격발표뜨기전에 컴활 2급 땀

26살- 부동산일 하려면 포토샵 잘다루면 좋겟다 싶어GTQ1급 따고 남의 재산 다루는 직업이라 경제 이런거좀 알아야겟다 싶어서 투자자산운용사 땀

그러고나서 디시 고시갤 가보니까 공인중개사랑 행정사랑 같이 하면 토지 중개-> 토지보상으로 시너지 잇데서 행정사 준비함

행정사 1차합격하고 6월부터 2차 준비햇는데

너무 어려워서 포기함

내가 느낀건데 목사도 성경책 보고 읽는건 잘하는데

책덮고 몇페이지 주제 던지고나서 그거 백지에 쓰라하면 절대 못씀

아무튼 행정사 2차 포기하니까 8월이더라

그러고나서 생각햇음

바로 공인중개사를 할까 아니면 아직 젊으니까 머라도 다른거 해볼까

그러다가 4년제 학위얻자고 정하고 보니 갖고잇는게

전적대 26학점 +공인중개사 16학점이거임

그래서 저저번주에 테셋 따서 17학점 얻엇고

다음달에 Smat이란 자격증까지 따면 69학점 만들어지는데

방통대 컴퓨터과 바로 3학년으로 편입하는 조건이

63학점 이상이라길래

내년에 방통대 컴퓨터과 3학년으로 편입할예정임

방통대 다니면서 일할수잇으니까

11월에 국비지원 코딩학원 다니고 수료하고나면 내년인데

취업되든 안되는 코딩으로 좆소라도 다녀볼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