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데
나도 매일 해야하는 공부량이 있고 할당한것들이 있고 한데
자꾸 추석에 재미도없는 캠핑을 갔다올거다.
이러고 하는데 아 찝찝하고 가기도 싫고 가서 할것도 없고 시간낭비 하는 기분임..
밥먹을때도 계속 맨날 같이먹고
안먹는다고 했는데도 알았다해놓고 밥차려놓은다음 나와서 밥먹어라 이러고

아니 존나 통제받는 느낌이고 시발 기분도 안좋고
그렇다고 징징대면 서로 기분 안좋아지는데
맨날 반복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거냐

내가 같이 살고는 있지만 이제 각자 생활을 어느정도 분리해야되는데 그걸 못하네...
핑계일순 있는데 그 사소한것들이 자꾸 내 일이나 생각에 딜레이를 거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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