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팀원 2명 있음.


사수분이 중간중간 나 어떻게 하나 물어봄. 


이렇게 이렇게 막힌다 하면 같이 봐보자고 알려주심. 


ㅈㄴ 죄송함. 사실 그래서 최대한 혼자 하고 하루에 보통 1번, 많으면 2번 물어봄.



아직 여유가 있어서 그러는데 막상 ㅈㄴ 급해지면 최대한 여쭤볼듯....



사실 기능 자체만보면 별거 아닌데 


공통단 코드같이 처음보는 코드들이랑 이것저것 이해하면서 짜맞춰야 하다 보니 


ㅈㄴ 삽질함



중간에 계획 한번 바뀜 씨발



어쨌든 사수분이 알려주는걸 받아만 먹는게 아니라 


어떻게 문제를 풀어 나가시는지를 ㅈㄴ 집중해서 들었음




입자 2주차까지는 그냥 방치당하다가 3주차부터 프로젝트 시작함


사실 그동안 


'ㅅㅂ 뭐해야 하는거지? 코드들 봐도 이해가 안 가는데 팀원들 다른 프로젝트 중이라 시간 뻇지도 못하겠다'


이 마인드였어서 어색어색 했는데 지금은 각자 업무 분담하면서 진행하고 꼼꼼히 체크해줌.



회사 자체는 좋은거같음.


SI에서 팀으로 움직이는 것만 해도 ㅅㅌㅊ라던데 나쁘지 않은듯.




솔직히 팀원 민폐끼치기 싫어서 자체 야근이라도 하고 싶은데 다른 팀들까지 다 퇴근하는데 나만 야근 하면 이상해질거 같아서 


일찍와서 하다가 같이 퇴근함.




일 자체는 ㅈㄴ 재밌다. 


내 실력에 한숨 나오는 것만 빼면.....




사람들은 전부 ㅈㄴ 착하고 좋음.


빨리 실력 키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