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후 요약은 중요하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머릿속에 깊이 남기도 하고, 필요할 때마다 빠르게 정보를 다시 상기시킬 수 있음.
빠르게 상기시키기 위해 몇가지 신경쓸게 있는데,
TIL(Today I Learned) 는 그냥 깃허브 리포지토리 파서 거기에다 올릴 것.
각 게시물들은 아래 그림처럼 목차를 생성해서 빠르게 원하는 정보로 갈 수 있도록 할 것
예를 들면 이런식이다.
vscode 추가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하면 # 을 인식해서 각각에 맞는 목차를 생성해주는 기능이다.
window 기준 ctrl + shift + P 만 누르면 바로 생성될 정도로 간편함.
TIL 은 이걸로 끝내고 아이패드 미니 들고다니면서 지하철에서 보거나 면접 준비전에 잠시 정리하는 용도로 봐주면 좋음.
깃허브 블로그니 뭐니 걍 그거 꾸밀시간에 한자라도 더봐라. 나도 해봤는데 나중엔 블로그 귀찮아져서 오히려 게시글을 안쓰게됨.
제대로 꾸미는데도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고.
반면 개발 블로그에 단순히 요약한 글 적으면 그냥 그건 망한 개발자 블로그임.
면접관이 너의 개발자 블로그 링크를 타고 들어가봤는데 목차가 온통 요약 요약 요약 밖에 없다?
대충 보고 꺼버리지 않겠냐?
개발자 블로그는 너가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하면서 부딪혔던 상황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적으면서
그에 관련된 공부 내용을 적는게 가장 베스트임
그래서 제목 어그로도 중요함. 제목이 두개있다고 가정해보자.
- "로그인 - 세션"
- "테스트 - 단위 테스트"
- "서버의 scale-out 과정에서 세션 스토리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 "외부 API 를 사용하는 테스트에서 고립된 단위 테스트를 적용하기"
딱 봤을 때 전자와 후자 중에서 어느 제목을 더 많이 클릭할까
이렇게 제목으로 어그로 끌고 너의 코드를 보여주면서 문제 발생상황, 해결상황을 기-승-전-결로 적어주는 곳이 개발자 블로그임.
뭐 타임리프 사용법 이딴거 적으라고 개발자 블로그 쓰는게 아니다.
타임리프 사용법 같은건 공식 레퍼런스에 더 자세하게 적혀있는데 니껄 왜봄.
로그인 - 세션도 자세하게 할려면 mdn web docs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해서 보면 되지 니껄 왜보겠냐
이런건 니 깃헙 TIL에다 적는거고 개발자 블로그에는 안쓰느니만 못한글임
그렇군
호오
면접보려고 블로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