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본문 내용과 무관함)




1. 50대 사장이 20대 경리한테 대놓고 껄떡거림

술자리에서 치근덕대기, 스윗한 척 하기, 대놓고 편 들어주기 등 대놓고 성희롱만 안 했지 민주당 당원들이나 할 법한 일들만 골라서 함

덕분에 이 회사 경리는 두달에 한번씩 바뀌는 걸로 유명했음

본격적으로 페미니즘이 준동하기 전 시절이라 그렇지 요즘 이런 짓거리 했으면 진작에 고소당해서 콩밥 먹고 있을듯



2. 내근직으로 지원해서 입사하니까 말 바꿔서 외근 뺑뺑이 돌리기

요즘도 '자사 솔루션' 어쩌구 간판 내걸고 있는 좆소회사들에서는 종종 일어나는 일

더 심한 경우는 내근직 사원 중에 실적 안 좋거나 눈 밖에 난 직원을 외근직으로 유배 비슷하게 보내버리는 용도로도 응용됨



3. 퇴직금 포함 1/13

요즘은 이지랄 하면서 돈으로 장난치는 회사는 거의 없는듯



4. 진실의 방으로

회사 안에 간이 회의실용 작은 방이 있었는데 신입들 참교육시키는 방으로 마개조됨

물론 실제 구두발로 조인트 까는 식의 신체적인 체벌은 없었는데, 그 고통에 준할 정도로 당시 군기담당 차장에게 심하게 말로 털렸음

여기에 한번 불려갔다 나온 신입은 눈치력 스킬과 업무 집중력의 비약적인 상승이 있었음



5. 신입 명의 도용

사장이 신입 들어오면 그 신입 모르게 신입 명의로 국가에서 주는 별별 이상한 보조금 등록해서 다 타먹고

무슨 이상한 정부 프로젝트에 유령사원으로 교묘하게 끼워넣어서 엄청난 부당이득을 취함

물론 이 건 당시 기준에서도 매우 심각한 범죄라 결국 꼬리 잡혀서 사장은 먹은 돈 다 토해내고 깜방 가고 회사는 반쯤 공중분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