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좆같으면 이직하면 되지만 초봉은 일부 예외 빼면 개발인생 평생 따라다닌다
물론 대체로 월급 많이 주면 회사 규모도 크고 들어가기도 힘들 확률이 높지만 꼭 그런 건 아님
각잡고 찾다 보면 돈은 은근 많이 주는데 경쟁률도 낮고 입사 난이도도 안 높은 회사 꽤 나오는데 이런 데를 노려라
대부분 이런 데는 사내 복지, 사내 분위기가 씹창나있어서 줄퇴사하는 회사이긴 한데 그냥 이 악물고 딱 1년 채운다는 마인드로 가셈
그리고 좆타트업은 그냥 진짜 로또임. 니 이후 평생 커리어 걸고 도박해보고 싶으면 좆타트업 들어가셈
이거 개소린게 4번째줄에서 잘못걸리면 1년 이악물고 버텨봤자 무용지물이다. 대리급이 줄퇴사한다는건 그 책임이 전부 주니어한테 전가된다는 소리고 그 소리는 야근은 밥먹듯이하고 공부할 개인시간을 굉장히 많이 뺏기게 된다 이 소리임. 프로젝트 바쁠때 어쩔수없이 하는 야근, 기술 개발하면서 하는 야근은 커리어에 상당히 도움되지만 레거시한 솔루션 유지보수, 클라이언트 응대하면서 바쁘게 보내는 회사생활만큼 헛된 시간이 없다.
돈 조금 더 처받으면 뭐함? 시간도 돈이고 그 미래의 투자 가치도 봐야 하는데 씨발.
그냥 남들이 좋다는 회사 들어가면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