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국비 수료했음
처음 배울때는 많이 배울거같다는 기대심리가 높았음
하지만 지금은 6개월을 후회함
우선 국비를 선택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1. 강사와 대면수업으로 Q&A 가능
2. 팀 단위 프로젝트 참여
이렇게 두개가 대표적인 국비의 이점이라고 생각함
물론 국비 다니기전에 든 생각임
내가 국비를 진짜 비추천하는 이유는
1. 쉴틈없는 빠른 진도에 Q&A 벅참
2. 코딩쇼 보듯 따라치고 자습이 필수적임
3. 위 두개의 이유로 심리적으로 위축됨
4. 원생 절반이 능동적 자세가 굉장히 부족함(물론 케바케)
장점이라 생각한 부분은 3-4달 정도만 다니다보면 단점이 됨
수업내용은 인강으로도 충분히 학습 가능하며 팀프로젝트보다
개인플젝으로 게시판 하나 잘만드는게 낫다고 생각함
나는 생각이 짧고 현명하지 못해서 국비를 선택했지만
진짜 굳게 다짐한 예비 국비생이라면 삼고초려해서 다니길 바람
막상 수료하고나니 장점이라 생각한 부분이 다 단점이었음...
협동 경험은 필요하지만 결국 개인 플젝이 중요하다
물론 강사 입장에서도 고충이 없겠냐만은 교육생 입장에선 진도도 빠르고 그걸 따라가려고 악 쓰다가 쉽게 번아웃오고 그래놓고 교육 막바지에 현실적으로 지금 상태로는 기업 입사가 힘들다 이런 식. 근데 강사 입장에서도 할 말이 있겠다 싶은게 나도 교육생이긴 했지만 같은 교육생들 태도도 문제가 있음. 허구한 날 롤, 피파 틀고 게임이나 하질 않나 유튜브 영상이나 자빠져 보고있고. 국비가 구리다 어쩌다를 떠나서 교육생의 학습 태도부터 구린 사람도 많음. 코 골면서 디비 자는 건 예삿일이고 몇번 깨워주면 내가 깨워주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코 골며서 자는 걸 들어주다보면 칼찌 마렵더라. 짬좀 있는 강사들은 이걸 봐도 제지도 안함. 니 인생이지 내 인생이냐 딱 이 마인드.
유데미 강의듣는거랑 차이 있음?
독학을 하던 국비를 듣던 배워야할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고 결국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한거지 수료해서 알겠지만 배워야하는 양이 어마어마하고 가끔 국비다닐바에 독학해서 빠르게 취업하는게 낫다는글은 무시해도됨 그럴거면 대학4년은 왜감 cs지식도 거의 정처기수준에 +@정도만 알면 되는데
대학다닐때 개발좀 한 사람이면 방향성을 잘 아니까 당연 독학이 낫지만 베이스가 없는 사람이면 학원 다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