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동안 전자정부땔깜프레임워크로 3천 받으며 다닥다닥 놀다가 치킨 튀길거면 필요없는게 맞음 뒤로가기 누르셈.


왜 전공 지식이 필요하냐? 컴퓨터 공학 전공이란게 애초에 2차 전직을 염두해 두고 설계되어 있음. 실무에서 개발하는데 하나도 안쓴다고 염병 하는데 본인 개발 경험 반영해서 썼음.


컴공 학과 커리큘럼 대로 고대로 따라가면


이산수학

자료구조/알고리즘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 그야말로 웹 땔깜질을 해도 자기도 모르게 쓰고 있는 근본 중의 근본. 학부 2학년이면 다 때는 주제에 사용 빈도는 가장 많고 유용. 지들이 백날천날 쓰는 logical operator, 하물며 땔깜질할때 스타일링 라이브러리나 돔이 어디서 왔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최소의 이해를 보장해주는 것인데 필요 없다고 주장.

어릴때 어른들이 공부 잘하는 법은 그냥 무작정 외우지 말고 이해를 하라 했거늘 공부 지지리도 못하는 애들이 몰라도 라이브러리 쓸 수 있다고 주장. 최소의 이해라도 하는 놈이 잘하는건 당연한 것.

그리고 좋소나 SI만 일해본 사람들은 일반 SWE가 어디까지 만지는지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음. 알고리즘의 완전한 수학적 해체나 연구원들이 한다는 거지 JSON 형식으로 전달된 데이터를 Eml이나 pdf로 맵핑/렌더링 하는 알고리즘, raw data를 헤더랑 그외 metadata로 묶어 암호화된 chunk로 패키징해 전달하는 기능, 대용량 트래픽을 다루기 위해 분산 자원 관리/리더 선출 이런거 전부 개발자가 개발하는거임. 컴공/수학/통계 전공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할지 나는 상상히 안감.


네트워크

: 줌도 독자 프로토콜 쓰고 마소도 독자 프로토콜 사용함 페북은 말할 필요 있나? 다 개발자들이 개발한거임. 최소 TCP, UDP같이 Transport layer에 대한 이해는 있어야 application 프로토콜을 개발할 것 아닌가? 맨날 HTTP 같은 오픈 프로토콜만 사용하거나, 그 조차도 이해하고 사내 인프라에 맞춰 트윅질 하려면 당연히 필요한 것. 나중에 네트워크 쪽으로 빠지고 싶어도 이걸 거쳐야 빠지지.


컴퓨터 구조/시스템

컴파일러


정수론

보안


미분기하학

그래픽스

: 다 학부때 기초를 배워 나야 나중에 특정 쪽으로 빠지고 싶을때 쉽게 빠질 수 있음. 2차 전직을 위한 토대.


그 외


나머지 과목들도 얼마나 쓸모가 많냐. 알아야 그쪽을 따로 더 공부해서 파고들던가 하지. 비전공자는 희망이 없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