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여행같은거 돌아다니는 취미가 없어서 그런가


혼자살면서 얻는이점은


30~50살


경제적 자금이 있으면서 피지컬도 어느정도 뒷받침되는


이 기간을 정말 즐겁게 보낼수 있다는건데




롤같은것도 이제 슬슬질리고


폰겜에 한달에 몇십만원씩 지르면서 겜하는것도 질렸음.


요즘은 넷플이나 라프텔 애니보면서 주로 시간때우는데


주말에 혼자 맥주한캔 까면서 우마루짓하는게 분명 재미는 있거든?


평생해도 안질릴것같긴해



근데 한번사는 인생인데 이런거에 만족하다가 60~70되서 내 인생 돌이켜보면


ㅈㄴ 허무할것같음



결혼이라는거 자체가


인생의 하드모드고, 진엔딩 루트라고 생각하거든



뭐 서울에 집없으면 애 낳지마라 ㅇㅈㄹ 하는데


솔직히 애 하나만 키울꺼면 맞벌이로 연봉 4천씩만 벌어도 살 수 있다고 보거든?



그냥 혼자살때보다 난이도가 높은거지 절대로 치트키 안쓰고 못깨는게 아닌데


이걸 그냥 포기하고 이지모드로 만족한다는게


좀 별로인것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