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이해를 했으면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할텐데
그러면 설명할 수 없으면 이해 못한다는 주장이랑 동치임.
그런데 이해 했다는걸 인증하기 위해서 설명하는 버릇을 들이는건 매우 비효율적임.
만약에 다른 사람들이 님한테 설명을 강요한다면 굳이 설명하려고 시도하지 마셈.
원래 생각은 직관이 먼저고 논리적 절차가 다음임.
수학문제나 물리학에 접근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임.
모든걸 말로 풀어서 설명할 순 없음.
맞다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설명을 할 수가 없다는 이유로 "내가 이해를 잘못한건가?"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거임.
왜냐하면 사는데 존나 비효율적임.
인생살면서 가장 크게 한 실수가 내가 생각중인걸 말로 표현하려고 했던거임.
갑자기 안하던 설명 하려고 애쓰다보면 병걸림. 언어장애나 조현병옴 ㅇㅇ
애초에 언어라는 체계가 너무나도 불안정함. 수학처럼 딱딱 원리가 있는게 아님.
1루 2틀 4흘같은거임.
1일 후, 2일 후, 3일 후 이러면 얼마나 체계적임 ㅋㅋ
보통 역사라고 하면 history를 떠올릴텐데 station이라는 의미로 역사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이 있음.
특히 낮은 학력을 보유하고 있는 자격지심 쩌는 사람들이 저러더라.
듣도 보도 못한 소리를 본인만 알고 있고 모르는 사람은 배워야한다는 듯이 말하는 사람.
솔직히 근본이 제대로 없는 분야는 무지성주의가 나음.
예를 들면 미래에 없어지거나 인공지능에 대체 될 직업 예상하는 분야라던가 ㅋㅋㅋㅋ
본인이 생각하던게 있으면 쭉 고수하셈.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기억 상실 현상이 있음. 인간의 뇌세포는 한번 활성화 되면 다시 회복을 해줘야함.(분극 탈분극) 그런데 활성화 빈도가 낮던 뇌 세포를 갑자기 계속 활성화시키게 되면 뇌 세포에 쥐남 ㅇㅇ 작동을 안함 ㅇㅇ 이런 원리로 조현병 우울증 언어장애 오는거 같음. 말로 모든걸 설명하기 시작하게 되면 나처럼 와해된 언어를 사용하게 됨
"와해된 언어" 검색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