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의 세계는 어려워서 복잡한 코드는 천재가 아니면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나같은 빡대가리도 개발자를 하기 때문에

천재들은 대화가 제대로 안 통했다.


빡친 천재들은 범인들을 위해서 객체지향을 만들어냈다.

비인간적인 프로그램을 인간의 영역으로 강제로 끌어내려서 생각하기 편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객체지향은 현실을 따라한다.

그 중 가장 핵심은 존재한다는 것을 모방한 것이다.


물질이 존재한다는건 무엇일까?

여러 관점이 있겠지만, 객체지향이 모방하는 존재함은 배타적인 공간을 점유하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 객체지향의 세계에서 존재한다는 것은 메모리를 할당받은 것이다.

따라서 클래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인스턴스가 존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