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 못하는건 익숙하지 않아서고

세상 물정 모르는건 좋아하는것에만 관심있어서고

깊은 대화가 안되는건 마음을 열지 않아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지적장애였더라


예전에는 내가 자살하면 부모님 불쌍해서 어떡하나 눈물이 났는데

이제는 부모의 유전자와 방치/체벌했던 양육방식이 원망스럽고 남은 삶이 무서워서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