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라면 확신이 있었겠지.
그리곤 밀고 나갔겠지.
정말로 할 수 있을지 물어본다는건 본인도 겁난다는거야
정말로 할 수 있을지가 겁난다는거야
그런데 어짜피 하게 되어있거든
왜냐하면 나는 하층민 노예에 불과한 택배 상하차 빌런이거든
어느 소시오패스한테 개털리고 나서 당연한 상식조차 의심하게된 나는 사회성도 개차반난 개폐급 병신새끼거든
어짜피 나는 관절염을 앓고 있고 무의식적으로 택배 상하차도 오래 못할거라는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어
어쩌면 나는 아이큐가 70 미만인 자폐인인데 어중간한 재능이라도 받았다는건 신이 준 마지막 기회야.
나는 이 기회까지 발로 걷어 차버리는 개버러지는 되지 않을거야
이건 꼭 도전해야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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