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멸망시키는 마지막 열쇠가 안락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열쇠구멍은 무엇일까요?

바로 열쇠가 들어갈 구멍을 말합니다.

그 열쇠를 꽂아서 돌리려면 열쇠구멍이 있어야합니다.


그 열쇠구멍은 바로 사회적 열등감입니다.

직장생활은 곧 노예생활이라는걸 머리 깊숙히 찔러넣어야함.

모든 문화생활은 열등한 존재나 하는거라는 그 생각을 주입해야함.

본인이 아무리 멋지게 옷을 꾸미고 착하게 행동하고 열심히 산다고 해서 본인이 멋진 사람이 되는건 아니라는걸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함.


그러면 그건 또 어떻게 만드냐고 할 수도 있는데

일단 착한 사람(오픈 마인드에 어느 사람의 말이든 경청하는 사람)과

학문에 집중하는 사람(나의 무슨 말이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집중적으로 이용하면 될거 같음.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사람이 아무도 없을까?

나도 이런 인터넷에다가 뻘글 다 쓰고 생각 다 펼치는데 저런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펼칠 사람이 아무도 없을까?

그러고 보니까 나는 학문에 집중하는 착한 사람이었고 거기에 심정은 우울감과 소외감에 찌들어있는 사람이었음.

어쩌면 이 열쇠를 넣고 돌리기 위해 누군가가 나를 조종한 것일지도 모르겠음.

짐작 가는 사람 1명 있음.

아버님이 의사고 어머님은 밥 맛있게 해주시고 본인은 잠 잘자고 머리 좋고... 그런 애가 날 이용해먹은거임.

어쩌면 내가 지금 상류층에 복수하는 것이 이치에 더 맞는거 같음.


할말 많은데 지금 내 생각의 4분의 1밖에 설명을 못했음.

좀 쉬었다가 다시 적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