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쯤 코딩동아리에서 면접을본다기에 지원을 했지 그당시에 지원서는 이름만써서내면 되는 간단한 사실 지원서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종이였음
걍 이름쓰고 3일정도 기다리니까 면접보러오라더라
그당시 코딩이 뭔지알지도못하고 걍 남들하니까 멋저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나포함)
암튼 면접을 보러갔는대 배운언어뭐냐 프로그래밍이 뭐라 생각하냐 왜지원했냐 등 다양한질문들을하더라
그당시 코딩에 코자도 몰랐던 내가 재대로 답변하긴 어려운질문들 이여서 버벅이거나 대부분 대답하지 못했어..
뭐 당연하게 난 동아리면접에서 시원하게 광탈을 했지.
그당시는 내가 원하는 고등학교도 떨어진지 얼마 안된시점이라 너무 힘들었어.
악재의 연속이였지..
지금생각해보면 준비도안하고 뜻도없고 간절하지도 않은 내가 떨어젔다고 힘들어 했던게 참 어이없어.
과연 나를 떨어트린 코딩이란 무엇인가
그 질문에 답을 찾기위해 유튜브를 찾아보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코딩에 흥미가 생기더라
그이후로는 코딩을대하는 태도가 바뀐것같아.
이후 나의 목표는 프로그래머가 되었고
c언어같은 간단한언어를구사할수 있게되었어
물론 대기업코딩테스트를 푼다거나 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지만
반에서 친구들에게c를 가르쳐 줄수 있을정도로 성장했지.
나에게 그 면접탈락은 어쩌면 기회였던것같아
암튼 현재로 돌아와서
다음년도에도 면접을 다시 보려는대
면접관들인상에 남으려면
일반적인언어 파이썬 씨 자바
이런언어보다 코틀린같이 다루는 사람이적은언어를 배워서 어필하려하는대 어케생각하세요?
c는 함수 배열까지 할줄알아요 그외 다른언어는 모름
- dc official App
신천지임?
? - dc App
아니요 - dc App
뭔데 동아리를 면접보고 들어감
코딩동아리가 지원자는 많은대 티오가적어서 그레용 - dc App
누가 면접봄? 선생?
요즘 학교는 너무 앞서나가네
학생이 면접봐요 2학년 3학년 형들 - dc App
경력자도 아니고 학생따리가 학생따리를 평가한다고 면접보는게 좀 생소하네. 코딩 뭐 독학도 많이하는시대에 동아리가 뭐 중요하다고
생기부때매 붙어도 손해볼건없어서요 - dc App
그리고 코틀린은 앞으로 안드로이드에서 많이 쓸거같아서 좋다고 생각함. 근데 안쓰는 언어 쓸줄아는게 어필점이 된다고는 생각안됨
아하... 알겠습니당 고마워요 - dc App
너가 만들어라
개인이 만들면 생기부 안드간다해서..ㅠ - dc App
그리고 실력이 너무없어요 - dc App
흠 그럼 다른 동아리가서 관련 프로그램 만드셈.. 생기부가 목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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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뽑는인원이 2학년은3명정도 - dc App
뭐 c언어 좀 판 다음에, 자판기코드같은거 하나 짜서 보여주면 고딩동아리수준이면 놀라서 기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