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나 학식때 수학공부할때 그냥 외워서 문제를 잘 푸는 유형들이 성적은 잘 나와도 코딩은 잘 못하는거 같다.
엄밀히 따지면, 수학을 좀 한다는 애들 유형을 나눌때
진짜 논리적과정 + 탐구적마인드로 수학을 바라보고, 성적도 잘 나오는 유형
어려운 킬러문제를 해결하는 수 많은 케이스들을 접하면서 탐구나 논리적 사고를 거치지 않고 유형별로 카테고리화 해서
기계적으로 풀어내는 유형
둘중에 후자들이 수학도 잘하고 학부레벨 성적도 좋은데, 코딩을 잘 못하는 경우가 생기더라
그런데 쟤네들이 수학적 지능이 없어서 그런거지 다른쪽 지능은 매우 발달해서 그걸 커버하더라.
수학을 노력으로 커버한놈들이라는거네?
수학 "성적"을 노력으로 커버 한놈들이지. 진짜 수학은 재능 없으면 그게 바로 티가 나더라
그런애들이 코딩도 노력으로 커버하는거임 ㅇㅅㅇ
수학은 진짜 천부적으로 그 사고과정과 논리력이 타고난 사람 0.1%제외하고 99.9%는 습득에 시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다 고만고만 하다고 본다
애초에 이과 수학 가형 수능이 노력으로 커버가 되나? 92 턱걸이 1등급인데 사실 수학 공부 많이 안함. 진짜 노력하는애 있었는데 수능때 4등급 맞던데. 그냥 능지 차이라고 생각함. 갠적으로는 수학 가형은 그냥 능지 차이임. 국어는 어릴때 책 읽으면 개 유리하고
나 11년전 수능 수리가형 1컷 78점일때 96점으로 표점 150대 나왔었는데, 스스로 솔직하게 성찰을 해보면 외워서 한거지 제대로 수학적 탐구나 논리과정을 즐기고 정석대로 한거 같지가 않았음
난 미적분 문제 벡터로 바꿔서 좌표평면으로 푸니까 애들이 신기해하던 모습보고 능지차이라는걸 꺠달았음.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 못함
노력파 걔도 방법이나 부족한 구멍메우는 스킬이 부족할뿐이지. 저것만 커버 + 시간만 줘도 충분히 1등급 나온다고 봄. 문제는 지능이 낮으면 자기가 뭘 우선순위로 공부해야할지 뭐가 부족한지 파악하는 전략구성이 힘들어서 허좆질만 하는거.
수능 가형은 스킬이라고 생각함. 진짜 수학 능지는 의대 수리논술에서 갈리는거지
의대 수리논술 그건 인정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