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것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앞이 캄캄하다.
캄캄한 길을 걸을라니깐
무서워 ㅇㅅㅇ
무서워서 지레 겁먹고
한발자국도 떼지못하는 중이야
한발자국씩 나아가면
언젠가 캄캄한 길이 끝날걸 알면서도
언제 끝날지 몰라서 출발을 못하는중이야.

- 지잡대 20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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