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별로 담당파트를 나눠서 개발하는데

예를들어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채팅 기능을 만들거니까 너는 웹소켓 파트 공부해서 구현해주세요 라고 부탁을 하고 나는 내 담당 개발 집중했는데

일주일 후에 얼마나 구현됐냐고 물어보니까 아무것도 안만들었음

그래서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내 지시가 너무 모호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던데
진짜 해머로 머가리 존나 세게 쳐맞은 느낌 들었다

이중에 뭐 알고 개발하는 사람 한 명도 없고 전부 구글링해서 그때그때 학습해서 구현하는 중인데 진심 뭐하는 새끼인가 싶더라구

이외에도 남들이 도저히 알아볼 수 없는 스파게티 코드 + 복붙 소스코드 쳐 들고와 놓고는
에러난다고 팀원들보고 고쳐달라고 하는데 코드 읽다가 살의를 느낀적이 그 때가 처음이었음

쓰다가 만 코드들 주석 덕지덕지 쳐져 있고
변수이름은 모조리 비슷한데다가
메소드 분리는 안되있고

아 씨발 더 말하는거 자체가 빡쳐서 못하겠다
아무튼 취업할 때 알아서들 다 도태되어 줘서 너무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