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들 고2학생입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고 진학 또한 거기에 맞출려고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성적이 1학년때 까지는 3등급 초반이라서 열심히 해서 경북대나 충남 충북대를 지원하려고했습니다.
2학년때는 제 바람대로 흘러가지않고 결국 5등급까지 내려가버렸습니다.
그래서 도피처를 찾다가 학종이나 다른전형(SW전형 등)으로 지거국을 노려보자 해서 학원을 다니게되었습니다.
마침 제친구도 학원을 다닌다 해서 그쪽을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친구도 괜찮은거 같다고 하길래 바로갔죠
코리아it아카데미라고 학원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제 대학진학상담도 받아봤습니다
근데 다닌지 3개월 조금 지났을까요 파이썬 강의를 다들었는데 솔직히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에서 한번 평가를 찾아봤는데 어째서인지 모든 평가가 다 안좋더라구요
돈만 빨아먹는다... 도움이 안된다.. 강의팔아먹을려고한다.. 등 저한테 있어선 비싼돈 주고 다니늗네 이게 무엇인가했죠
안그래도 부모님이 제 진로위해서 조금 무리한감이 없잖아 있는데 제가 더 알아보고 다녔어야했는가 갑자기
자책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파이썬을 다들은 후 아직 자바랑 c언어가 남았기에 환불하기도 애매해서
이 3가지 언어들을 다 들은 후 또 무슨 포트폴리오를 짜보고 뭐한다고 하던데.. 인터넷 평가를 듣고나니 어째서인지 믿음이 갑자기 안가네요
코리아it아카데미 여기 진짜 별로인가요? 그리고 진짜 별로라면 전 이제 어떡할까요.. 부모님한테도 뭔가 죄송하고 조언이라도 가능할까요?
그정도면 수능을 파서 지거국을 도전해 요즘 대학가기 쉽잖아
근데 그럼 학원은 무소용이 되는걸까요..
대학을 가고 학원갈수도 있으니깐 좀더 높은 곳을 보려면 전공타이틀 버리기 아까워
그대로 학원을 다니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