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사용자가 OPS 클래스의 오퍼레이션을 사용한다
User1은 오직 op1을, User2는 op2만을, User3는 op3만을 사용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OPS가 정적타입 언어로 작성된 클래스라고 해보자
이 경우 User1에서는 op2와 op3를 전혀 사용하지 않음에도 User1의 소스 코드는 이 두 메서드에 의존하게 된다
이러한 의존성으로 인해 OPS 클래스에서 op2의 소스 코드가 변경되면 User1도 다시 컴파일한 후 새로 배포해야 한다
사실 User1과 관련된 코드는 전혀 변경되지 않았음에도 말이다
이러한 문제는 아래 그림처럼 오퍼레이션을 인터페이스 단위로 분리하여 해결할 수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정적타입 언어로 이 다이어그램을 구현했다고 가정하면,
User1의 소스 코드는 U10ps와 op1에는 의존하지만 OPS에는 의존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OPS에서 발생한 변경이 User1과는 전혀 관계없는 변경이라면, User1을 다시 컴파일하고 새로 배포하는 상황은 초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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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물러서서 ISP를 사용하는 근본적인 동기를 살펴보면, 잠재되어 이는 더 깊은 우려사항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더 고수준인 아키텍처 수준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S 시스템 구축에 참여하고 있는 아키텍트가 있다고 해보자
아키텍트는 F라는 프레임워크를 시스템에 도입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F 프레임워크 개발자는 특정 D 데이터베이스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만들었다고 가정해보자
따라서 S는 F에 의존하며, F는 다시 D에 의존하게 된다
F에서는 불필요한 기능, 따라서 S와는 전혀 관계없는 기능이 D에 포함된다고 가정하자
그 기능 떄문에 D 내부가 변경되면, F를 재배포해야 할 수도 있고, 따라서 S까지 재배포해야 할지 모른다
더 심각한 문제는 D 내부의 기능중 F와 S에서 불필요한 그 기능에 문제가 발생해도 F와 S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여기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불필요한 짐을 실은 무언가에 의존하면 예상치도 못한 문제에 빠진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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