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닥터 같은 애들 빼고는

월급쟁이 삶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

옆에서 사람들 살아가는거 보다보니까

삶의 급이 나눠지는 건 연봉보다는 집안 차이가 훨씬 큼 이거는 못 뒤집음

흙수저 물고 억대 연봉까지는 어찌어찌 올라왔는데

사는 건 다 똑같음

다같이 그냥 주말에 어디 아울렛이나 가서 저렴이 옷 나온거 좀 사다 입고

차는 국산으로. 외제차는 용기가 안난다.


다달이 800 가져오는 친구도 있는데 이 친구도 그냥 카니발타고 다닌다.

근데 시발 회사 어린이집 가보면 죄 독3사여 차들이

처음엔 아 나도 이 회사 열심히 오래 다니면 독3사 가겠구나 했는데

그네들은 그냥 집안이 좋은거임


월급쟁이 아무리 연봉 빨아도 독3사 끌고 데일리로 디올 입고 다니면서 샤넬 쓰레빠끌고 판교 자가 소유하는 건 꿈도 못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