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밥집 갔는데 내 친누나가 어떤 마음인데 자식새끼 키워도 소용없다고. 병원(엄마가 일하는데)도 한번도 안오고 뭐라뭐라 그랬었어. 우리 엄마는 아니었는데 모르는 사람 둘이 내 이야기를 했어.

그리고 내 룸메가 내 뒤에서 뒷담을 깠어.
좀 말이 트이면 말을 하겠는데 어색해서 아무 말도 못하겠다. 카톡(난 카톡 프로필에다가 감정쓰레기를 자주 던져)에서 내가 친구추가가 되어있는지 룸메가 옆 친구한테 카톡에 이상한거 적는다고 이런 이야기가 돌았었어.

두개 다 오늘 있었던 일이야.
관계 망상이나 환청이랑 관련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