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전전하다가 30중반에 어렵게 공장 si업체 정직원으로 취직됐는데

모은돈 없고 나갈 돈은 많음

며칠전에 여친한테 실수로 질싸했는데 애 생길까봐 존나 무섭기도 하고

회사 일도 요즘은 잘 안풀려

초반에 몇개 일 잘 쳐냈다고 감당도 안되는 일 존나 많이 시키는데

퇴근하고 투잡뛰었는데 요즘은 분위기도 흉흉한게 혹시나 회사에서 꼬투리 잡힐까 싶어서 그짓도 못하고

요즘은 뭘 해도 도통 의욕이 안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