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물음이 많은건 좋은데

강조한 내용을 자꾸 재차 물으면서 자기 사상을 확정하려고 한다는 느낌까지 받음

유지보수를 위해서는 가독성을 신경써라,
코드를 분리시켜라, 메소드당 책임은 하나다,
구조가 복잡하면 안된다 이유까지 설명해서 알려줘도

그렇게 하면 최적화 안좋지 않나요?
그렇게 하면 한번에 처리 가능한걸 너무 여러번 나누지 않나요?
그렇게 하면 안되는 정확한 이유가 있나요? 자꾸 물어봄

지금 생각할 단계가 아니니 병목지점 유지보수는 나중에 하고 일단 테스트코드로 성능 검증하자고 해도
시발 나중에 가서 확인해보면 알려준대로 안하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 해놨음

뭐 사람은 실실 웃고 순박하니 나쁜놈은 아닌거같은데
좀 가르칠맛 떨어지고 답답한건 어쩔 수가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