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거지.
프로그래밍 이야기.
유능한 예술가는 베끼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換骨
奪胎
1. 「환골(換骨)은 옛사람의 시문(詩文)을 본떠서 어구를 만드는 것, 탈태(奪胎)는 고시(古詩)의 뜻을 본떠서 원시(原詩)와 다소(多小) 뜻을 다르게 짓는 것」을 말하며,
a. 옛사람이나 타인(他人)의 글에서 그 형식(形式)이나 내용(內容)을 모방(模倣)하여 자기(自己)의 작품(作品)으로 꾸미는 일.
b. 용모(容貌)가 환하고 아름다워 딴 사람처럼 됨.
소식(蘇軾)과 함께 북송(北宋)을 대표(代表)하는 시인(詩人) 황정견(黃庭堅)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시(詩)의 뜻이 끝이 없지만 사람의 재주는 한계(限界)가 있다. 한계(限界)가 있는 재주로 무궁(無窮)한 뜻을 추구(追求)하려 한다면, 도연명(陶淵明)이나 두보(杜甫)라 해도 그 교묘(巧妙)함에 잘 이르지 못할 것이다. 뜻을 바꾸지 않고 자기 말로 바꾸는 것을 환골(換骨)이라 하고, 그 뜻을 가지고 형용(形容)하는 것을 탈태법(奪胎法)이라고 한다.」 환골(換骨)이란 원래(元來ㆍ原來)는 도가(道家)에서 영단(靈丹)을 먹어 보통 사람들의 뼈를 선골(仙骨)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하이하이 근데 누군지 모름. 자동생성 아이디냐~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어려운 한자가 많습니다 - dc App
나도 4~5년전엔 갑을병정도 다 쓸줄 몰랐음 ㅋㅋ 이젠 저정돈 다 앎.
헉... 어떤학습을 진행한겁니까!! - dc App
좀 깊이 연구해보니 하늘천 땅지 가물현 누를황 에서 누를황이 누렇다가 본질이 아니라 누르다가 본질이란걸 알겠더군 ( 중력의 작용을 이야기하고 매질의 밀도가 변화는 경계면인 토를 말하는 것 )
중력이 중요하군요 - dc App
그냥 보면 한자가 쓸데없는 암기강요인데 원리를 파고 들면 거의다 파생어고 획 하나도 의미가 있는편이라 재밌음.
ㅇㅇ 중력이 곧 시간에 작용하고 위치에너지를 관장하니깐 반대급부로 운동에너지를 만들어내쥬 아주 중요하죠.
누르다에서 통치와 평정의 개념도 나오는거쥬~ 그래서 국악 12율에서 첫음이 황종인 것.
근데 난 한자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고대 가나안문자 부터 연구함 ㅋㅋㅋ
혹시 현자이십니까?! - dc App
그러합니다~
어차피 이것도 다 코드거든. 인간이라는 바이오컴퓨터와 자연이 연동되는 그런 기호학이쥬.
하룻강아지한테 배울줄도 모르는 오만방자한 종이 호랑이같은 인간은 무섭지는 않아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는 뜻이니까
응 흔한 인지부조화.
코세란 포도는 시었겠지 뭐~
코세님 때문에 명리학 관심갖게되었어요 저도 호기심이 많은데 세상에 있는 다양한 영감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ㅋㅋㅋ 애도. 제대로 들어오면 출구가 없는 학문이라... 어지간히 먹고살 방법은 강구해놓고 시작하는게 좋아. ( 최소 서른살즈음 ) 그 보다 이르게 시작하면 뭐가 똥인지 금언인지 구별이 잘 안가거든. 워낙 헛소리들이 많은 학문이라...
네 그렇게 할게요ㅋㅋ 항상 써주신글보고 배우고있습니다 한동안 안오셨었던거 같은데 오셔서 행복하네요 먹고살일 안정되면 코세님따라다니면서 배우고싶습니다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