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테 불리하면 불의고 유리하면 선의라고 생각하는거지. 근데 더 심각한건 저런 놈을 물고 빠는 애들이 많다는거야. 간악한 자에게 지식이란 뱀이나 요물이 품는 독과 같은 것임. 곡학아세하는 자들은 세상에 결국 해로운 것임을 알아야 해. 자신의 오류에 대해 한치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부패한 권력자들의 초상이다. 자본주의건 공산주의건 체제는 중요하지 않아. 어떤 자가 추앙받는지를 보면 그 무리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어. 집단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