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당신을 존중하는 말투로 시작했다.
하지만 부드럽게 타일렀던 내 태도를 돌변시켰던건 당신이야. 난 비록 내 스승의 발끝의 때도 못따라가는 밥버러지일 지언정 내가 사회에서 그나마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을 욕되게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