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까지 띵까띵까 놀다가 지방대 겨우 합격한 한 학생이...

 그 학점 받기 쉽다는 지방대에서도 학점 최하로 깔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몇개월 만에 개고수로 변신... 인서울 급 이상의 수많은 컴공과 학생을 그냥 밟을 정도의 실력??

 그분이 말하면 사람들이 답변하는 투부터 다름, 웬만한 개발자 직장인 들도 그 분을 우러러 보게되는 정도가 됨.

 이게 가능한가요? 제 생각입니다만... 이게 가능하다면 고등학교 때 상위 10%하고 하위 10%하고 실제로는 별다른 잠재 능력에 있어서의 차이는 없다고 봐야할 것 같군요... 물론 단지 노력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럼 어떤 선천적인 잠재능력의 차이라든지 아니면 12년 이상 공부의 내공 차이는 없는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우연히 친구에게 이런 소리를 들어가지고요... 듣고 생각 좀 해보고 하니까 아무래도 내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어떤 것이 있는 것이 아닌지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