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쪽 가신분들이나 문과에서 이과로 바꾸신 선배들께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예비고3인 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이렇게 질문을 올리는 이유는요..
제가 컴퓨터 보안쪽을 가고싶어요.. 그러기위해선 컴공과나 그런곳을 가야하는데
그곳이 이공계잖아여 ㅎㅎ; 근데 제가 1학년때 과학보다 사회가 점수가 더 잘나와서 문과로왔어요 ㅠㅠ
(어리석은 선택이였죠.. 미래를보고 정했어야했는데)
그래서 요 몇주전까지만해도 저는 그냥 경영/경제학과가서 회사원이나 되야지 하고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본결과 제가 잘하고 또 좋아하는 분야가 컴퓨터 쪽이란걸 알았어요
(생각한건 한참됬어요)
그래서 그쪽을 가고싶은데 만약 그 길이 너무나도 험난하다면( 도저히 갈수 없는 길이라면) 포기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생각한길이 몇가지 잇거든요.. 그게 실현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또 더 좋은 길이 있다면 무엇인지 조언좀 여쭐게요 ㅠㅠ
1. 지금 바로 담임 선생님께 전화해서 이과로 바꾼다음 수2와 과탐을 새로 시작한다.
2. 문과에 계속 있다가 수능볼때 교차지원한다.
3. 문과대학으로 가서 전과를 한다.
4. 문과대학으로가서 복수전공을 한다.
5. 문과대학으로 가서 경제,경영학과를 간다음 컴퓨터쪽을 따로 공부해서 취직한다.
이정도가 제가 생각한길인데 어느하나 쉬운게없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주세요~~ ㅠㅠ
(아 제 성적은 상위 5% 정도 되여.. 아직 그렇게 열심히 한건 아니구요 ..)
정말 잘하는거 맞아? 왜 이렇게 IT에 사람이 많지
횽이 능력이 있다고 가정하면 4번. 아니라면 6번, 포기한다.
지금 하고 계신 공부를 열심히 하시면됩니다, 진학은 컴공으로 해두시구요, 다른건 일체 생각 하지 않으셔야돼요
이과로 바꾸거나 교차지원한다....
지랄하네
컴퓨터를 잘한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조금 막히면 \'아 이길이 아닌가보다\'하고 딴거 할 기세네. 저렇게 생각이 많으면 조바심이 나기 마련이지
혹시 윈도우 트러블슈팅 간단히 고치는 정도를 보고 잘하는분야라고 말하는거야? 알고리즘책..이나 언어 입문서 라도 때고 생각해보는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