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짜놓은거 유지보수 할때 인덴트가 개판이면 왠지 모르게 조또 초보가 어서 빼낀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그러면서 내맘에 맞는 인덴트 맞추느라고 개뻘짓을 하루종일하고 있을때가 있어.

근데 상용 프로그램의 소스를 뜯어봤는데, 자주 열어보는 파일은 인덴트가 나름 깔끔한데, 잘 안쓰고 짱박아 놓는 클래스 정의해 놓은 파일 열어보니깐 인덴트가 존나 개판이더라고.

사실 일반적인 프로젝트에서의 프로그램 난이도는 거기서 거긴데, 인덴트에 따라 다름 사람에게 주는 인상이 확 바뀔 수가 있어.  실제로 예전에 내가 짜놓은 프로그램 보고 자기네 회사 들어 오라고 스카웃 제의도 받은적있거든.  뭐, 중소기업이고 굳이 옮길 메리트가 없어서 몇번 얘기하다 말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