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총각->처녀로 바뀌어져 있더라고.
결혼하고 여기 팔고 떠났다고 하네.
새로운 헤어디자이너는 다른곳에 직원으로 있다가
여기가 작으니깐 인수하고 일하고 있다고 했어.
자유롭게 일하니깐 좋다고.
집도 바로 가까워서 출퇴근하기도 편하다고.


가고나서, 그 총각의 팬들이 많았나봐.
잘생겼다기 보다 착하다라는 말이 맞을거 같은데,
고등학교가 바로 옆에 있다보니, 여고생들이 와서
전화번호를 물었데.

다른 여고생팬이 오면 내전화번호 주라고 부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