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빠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입원하게 됨.

근데 서울대병원에 입원함.

우리집은 경상도에 있는 데 헐?

그래서 잉여인 내가 아빠 따라가게됬는 데.

거기서 살아야 될 듯 싶음. 엄마랑 누나는 직장다니고 학교다니고 그러니까 가끔 올 거 같고.. 나 버림받앗쪙? ㅜㅜ

쨋든, 병원에서 살아야 됭 의으잉

병원에서 사는 이런 사람들도 있는 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긔 ㅎㅎ

우왕 나도 이제 써울싸람???

근데 뭐 챙겨가야됨? 언제까지 있어야 되는 지도 불분명한데...

필수로 서울말투 챙겨가면 되나??? 노트북도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