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SNS 가 트위터, 페북만 SNS인 줄 알지?

SNS 는 새꺄..사실상 우리나라가 먼저야.
단지 \"문화\"가 다른거야.

애초에 아이러브스쿨, 다모임, 싸이월드가 있었고, 아러브스쿨은 1위를 달리다 다모임한테 그 자리를 뺏겼고,
다모임은 싸이월드에게 그 자리를 뺏겼다.

뺏긴 이유는 아주 심플하다. 싸이월드는 연예인들이 함 ㅋ 우왕 굳 ㅋ 연예인들과 일촌하셈ㅋ 전략을 펼쳤고,
매스미디어 광고를 이용했다.
(다른 부가적인 옵션으로는 최초로 이메일 아이디를 도입한게 싸이월드였고, 초기엔 가입이 매우 심플했다. 실명제도 없었다. 그때 당시 기준으로 사이트도 매우 심플했다.-다모임에 비해서 속도도 빠르고-)
사용자들은 다모임 -> 싸이월드로 다 옮겨갔다.

그리고 그 싸이월드는 미국 진출에 실패했고,
미국에서는 마이스페이스가 생겨났다.

마이스페이스는 완전 싸이월드의 모델과 판박이처럼 똑같았고, 굉장히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 진출 하였으나 좆망하고 철수했다.

그리고 현재 팔로우라는 막강한 문화를 등에 업고 종횡무진하고 있는 트위터와,
비개방적인 그리고 우월한 대학부터 개방시켜나가 (즉, 싸이월드 전략과 비슷하다. 우월한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동질감),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었고 현재에 이르렀다.

하나 더 말해주자면, 미니홈피는 블로그고, 블로그는 미니홈피다.
말장난일뿐. 단지 여기에 \"문화\"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지금의 싸이와 페북의 차이를 알기 쉽게 말해보자면..
여성들이 명품 가방을 손에 들고 있느냐, 걍 가방을 손에 들고 있느냐의 차이이다.



기술적으로 모르면..최소한 이정도는 개발자들보다 더 잘알고 있어야 한다. 십새캬.
언더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