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능사 자격시험인데


내가 따겠다는게 아니라


요즘 저거 때문에 상당히 골치가 아파


동생이 하나있는데 이제 고2올라갈거고


머리가 좋은편은 아닌거 같지만 공부는 태어날 때부터 포기한 것 같음


그래서 엄마아빠가 뭐라도 시킬 모양인지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 기능사라는 이름은 거창한 자격증을 따라고 압박을 넣고있어


학원까지 끊어 놓고 책을 보라고 매일 구박을 하는데


내가 알기로 컴퓨터 그래픽스는 

[프갤에서만 접해서 그런지 몰라도] 3D을 주로 다뤄서

기하 벡터 뭐 요딴게 필요 하다고 들었어


공부도 때려치고

당연히 문과로 졸졸갈거같은 내 동생이

저런걸 할 수 있을리가 만무해


흥미는 당연히 없어보이고

학원갈 시간에 나갔다 학원 끝날 시간에 들어오긴 하는데 

겁나 늦게나가고 젼나 일찍 들어오는거 보면 아마 피시방이나 다른데서 놀다오는거 같아


그래서 그냥 학원이고 자격증시험이고 다 때려치우고

수능끝난ㄱ고3잉여라 남는시간에 영어나 가르치려고 하는데

내 생각으로는 이게 훨씬 나은거같은데


혹시몰라서

프갤횽들 의견을 듣고자 왔어

너무 길어서 요약을 하자면


[*집에서 동생에게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 기능사\' 라는 자격증을 따라고 압력을 넣고있음

 * 동생은 흥미는 전혀 없고 공부도 전혀 안하고 쳐놀기만 하고있어

 * 다 때려치게하고 내가 영어공부나 시킬까하는데 혹시몰라 저 자격증이 유용한 거일 수 있을까 싶어 자문을 요청함]

이거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