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유일하게 나에겐 맘터놓고 징징대고 기댔었고
나도 그걸 한번도 안받아준적이 없음 맘속으로도 나쁘게 생각한적 없었고..
그렇게 칭얼대는거 받아주면 나중에 리턴이 확실한 친구 였음
선물도 많이 받아봤고 심지어 여행도 친구돈으로 갔다 온 적도 있다
물론 나도 그만큼 쓰긴 했는데 먼저 뭘 해주려는 마음이 기특해서 괜찮았음
근데 최근 들어.. 자꾸 나랑 다른 사람 비교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자기맘 몰라주고 나쁜사람이라고 그러더니
어제는 여자친구랑 싸우다가 나를 언급했다는 거임
그 친구는 나를 그렇게 까지 생각해주고 받아주는데 너는 왜 그러냐고
걔가 여자였으면 걔랑 사귀었지 너랑 왜 사귀냐는 말을 했다더라
이걸 좋아 해야 하는 건지.. 암튼 그러면서 둘이 술먹고 또 내가 달래주고 그랬는데
오늘 같이 자면 안되냐고 하더라
그래서 침대에서 나 껴안고 자려는건가 싶어서 그러자고 했어 예전에 가끔 그런 적은 있었거든
가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거든
친구도 샤워하고 와서는 옷 다 벗어 이러더라
진짜 여기까진 아무생각 없었음.. 좀 부끄럽긴 했었지만 ..
그렇게 맨몸으로 둘이 침대에서 껴안았음 친구가 나보다 몸집이 큰데도
내 가슴에 얼굴 부비부비 하더라 그거보고 나도 머리 쓰다듬으면서 얼굴 꼭 껴안아 줬더니
가슴이랑 목덜이에 막 키스하더라고...
엄청 당황스러웠는데 기분이? 썩 나쁘진 않았음
근데 신기한건 내가 여자마냥 신음소리를 냈단거임
무심코 밑을 내려다 봤는데 친구 풀발 되어 있었다 엄청컸음 헬창이라 그런지 풀발기도 몇초만에 되는듯했다
그 후로 그냥 맘대로 하게 냅뒀음
그랬더니 키스하고 온몸 애무해주고 빨아주고 삽입만 제외하고 할건 다 했다
그 후에 친구가 나 가게 해주려했는데 너무 취한것도 있고 너무 졸려서 잠에 빠져버림 ..
새벽에 깨보니까 친구가 나 팔베게해주고 한쪽팔로 날 껴안고 자고 있더라
근데 쥬지는 그때도 발기 되어서 내 사타구니에 닿아 있었음
아침에 어떻게 얼굴봐야할지 고민스러웠는데 먼저 출근했더라...
카톡으론 고맙다고 하는데 이제 뭔지 모르겠음 ㅜㅜ
목덜미에 키스마크 많아서 회사에서 쪽팔림 당한건 덤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노...
게이임? - dc App
너의 사랑 응원해
장난으로 쓴건지 진심으로 쓴건지… 그냥 웃고 간다. 이세계 얘기 잘 봤어. 라이트노블 한번 써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