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구에 대해서 배우는걸 싫어했거든


1. 도구에 의존적이게 되어 자유도를 잃는다.

2. 논리의 근거 레이어가 너무 고수준 위에서 잡힌다.


근데

도구를 배우면 반대로

(위의 번호와 1대1대응됨!)

1. 현재 대중적이고 최신의 기술에서 어떤 패턴을 사용하는지 배울 수 있다.

이 배움은 도구에 의존적인 배움이 아니다.
그 도구가 없을때에 무엇을 지향하는지,
그 도구가 없을때에 무엇을 수동으로 해왔고
무엇을 도구를통해 자동화하려고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즉 자동과 수동의 차이가 있지 도구에 의존적인 배움이 아니다.
도구안쓰고 수동으로 해당패턴을 만족시키는 방법을 써도된다.

여기까지 오면 자동으로 도구를 쓰기를 선택하겠지만.


2. 도구의 원리를 배우면 그만이다.

도구마다 원리를 규명하고 간다는게 빡세긴 하지만....
그 원리규명에도 단계가 있을텐데
충분히 자기자신이 만족할정도가 된다는게 힘들지만


반대로말하면 그 공부가 귀찮다는 이유로 도구를 안쓰는것은
공부귀찮음이다.


실제로 내가 공부귀찮음이기도 했고.

이거만 배워서 이제 활용만 자유롭게 하면서 스스로 발전하고싶다 가 기본 모티브였는데

요즘은

니네들 쓰고있는거 다 가져와봐 가 기본 모티브가 됐음.

물론 난 배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스타일이라서 그렇다고 쭉쭉 뻗어나가지는 못하는 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