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진법은 0과 1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걸 전기적 신호로 표현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간단히 전기가 흐른다(1) 안흐른다(0)으로 표현할 수 있을겁니다
젤리클(jellicle93)2011-01-21 19:08
만약 3진법을 전기적 신호로 표현한다고 해봅시다. 2진법에서 사용한 흐른다/안흐른다의 개념으로는 3가지 숫자를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젤리클(jellicle93)2011-01-21 19:08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대략 전류, 전압을 가지고 표현을 할 수 있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이방법은 너무 위험 부담이 큰것 같습니다
젤리클(jellicle93)2011-01-21 19:11
전기의 흐름이 갑자기 휙 바뀌어 버리면.. 1이 2가 될지 모르는거잖아요..?
젤리클(jellicle93)2011-01-21 19:11
암튼.. 그래서 2진법을 쓰는것같습니다 ㅎㅎㅎ
젤리클(jellicle93)2011-01-21 19:11
사실.. 첫번째 리플 빼고는 대충 제가 들었던걸 쓴겁니다 ㅠㅠ
젤리클(jellicle93)2011-01-21 19:12
초고속 연산을 수행하는 회로에서 전기신호를 흐른다/안흐른다로 표현하지 않고, 전위차로 표현합니다. 디지털 신호라서 그래프를 그리면 파형이 각을 그리면서 계단처럼 보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거의 파형을 그립니다.
아잉따잉(eurotek)2011-01-21 19:18
왜 3진법이나 그 이상의 진법을 쓰지 못하냐면, 이론적으론 가능하지만 회로의 부피가 커지거나 전위차의 낙차에 의한 오탐이 많아지거나 엄청난 비용이 발생 등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knuth도 3진법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했던거 같은데.. 이건 구글링을 해봐야 알 거 같고, 아무튼 현실적으로 2진법이 가장 시장성있기 때문에 계속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왜들 동문서답이야 너가 2진법을 쓰던 3진법을 쓰던 프로그래머는 임베디드말고 고생할 사람 별로 없어 다 추상클래스가 지원해줄테니까
히밤리눅스(ro18shak)2011-01-21 19:29
양자컴퓨터는 3진법 아니다.
디-(67.194)2011-01-21 20:26
통신에서는 자주 +, 0, -로 3진법을 쓰긴 하는데, 로직에 3진법을 사용하는 컴퓨터는 위키피디아 보니까 딱 한대 있네. 만드려면 못 할 것도 없지만 2진법 구현이 훨씬 더 간편해. NAND나 NOR 게이트 하나만 있으면 모든 로직이 구현 가능하고 그 게이트 자체도 만들기 쉽지. 그러면서 특출나게 강력한 기능이 있냐 하면 그런것도 아니고 해서 매력이 없어.
뭘 설명해 달라는건지 모르겠군요.
2진법은 0과 1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걸 전기적 신호로 표현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간단히 전기가 흐른다(1) 안흐른다(0)으로 표현할 수 있을겁니다
만약 3진법을 전기적 신호로 표현한다고 해봅시다. 2진법에서 사용한 흐른다/안흐른다의 개념으로는 3가지 숫자를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대략 전류, 전압을 가지고 표현을 할 수 있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이방법은 너무 위험 부담이 큰것 같습니다
전기의 흐름이 갑자기 휙 바뀌어 버리면.. 1이 2가 될지 모르는거잖아요..?
암튼.. 그래서 2진법을 쓰는것같습니다 ㅎㅎㅎ
사실.. 첫번째 리플 빼고는 대충 제가 들었던걸 쓴겁니다 ㅠㅠ
초고속 연산을 수행하는 회로에서 전기신호를 흐른다/안흐른다로 표현하지 않고, 전위차로 표현합니다. 디지털 신호라서 그래프를 그리면 파형이 각을 그리면서 계단처럼 보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거의 파형을 그립니다.
왜 3진법이나 그 이상의 진법을 쓰지 못하냐면, 이론적으론 가능하지만 회로의 부피가 커지거나 전위차의 낙차에 의한 오탐이 많아지거나 엄청난 비용이 발생 등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knuth도 3진법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했던거 같은데.. 이건 구글링을 해봐야 알 거 같고, 아무튼 현실적으로 2진법이 가장 시장성있기 때문에 계속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시험작으로 10진법이나 그밖의 진법으로 만든 ALU(또는 CPU)들이 있긴 합니다만, 상용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왜들 동문서답이야 너가 2진법을 쓰던 3진법을 쓰던 프로그래머는 임베디드말고 고생할 사람 별로 없어 다 추상클래스가 지원해줄테니까
양자컴퓨터는 3진법 아니다.
통신에서는 자주 +, 0, -로 3진법을 쓰긴 하는데, 로직에 3진법을 사용하는 컴퓨터는 위키피디아 보니까 딱 한대 있네. 만드려면 못 할 것도 없지만 2진법 구현이 훨씬 더 간편해. NAND나 NOR 게이트 하나만 있으면 모든 로직이 구현 가능하고 그 게이트 자체도 만들기 쉽지. 그러면서 특출나게 강력한 기능이 있냐 하면 그런것도 아니고 해서 매력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