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까부터 글 계속 쓰던데 댓글 달려고 하니까 글 지워서 내가 글 하나 팜.
내가 너님이 쓴 글 계속 몇 번 읽어봤는데 덧글로도 달았었지만 결국 어쨌든 합리화 밖에 안돼.
가령 사무직으로 일한다는 게 역겹다든지... 뭐 대학 진학을 포기한 게 아니라 두 번째 길이라든가 본보기가 되겟다든가;
이건 본인이 생각할 때 어떤진 모르겠지만 객관적인 제 삼자가 보기엔 그냥 합리화임.
대학 진학을 \'기피\'하겠다는 거지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다른 걸 선택함으로써 얻는 걸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어.
너님이 온갖 미사여구로 장식한 말 다 잘라내고 요약하면 \'대학 안 가고 혼자 공부해서 취직하겠다\' 뿐인데 말이지.
왜 대학을 안 가냐고 무어라고 따지는 이유는,
그럴만한 의지가 있으면 대학 나와서 더 좋은 조건, 더 좋은 환경을 꾸릴 수 있는데
마땅한 이유도 없이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로 대학 안 가겠다고 우기기만 하니까 그런 거임.
한 번 자신에게 냉정하고 솔직해져보셈. 내가 도망가는 걸 합리화하는 건지 아닌지.
뭐 할라고 생각해논 것도 없으면서 대학 안가면 쿨한 걸로 착각하는 고삐리들 몇마리 있다. 그러니까 고졸출신들이 존나 병신취급을 당하는 거야. 대학안가면은 대학간 색히들보다 100배는 더 노력해야 하는데 자아도취에 만족해가지고 무슨 세상을 바꾼다니 나참 ㅋㅋㅋ 성공한 사람중에 고졸인 사람은 당장 확고한 목표가 있으니까 도전을 하는 거고 기적의 길 그녀석은 그냥 한심한 고삐리.
네 꼭 열심히 행동으로 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ㄴ 그랬음 좋겠네요 컴터라도 사게..
계속 보다 보니까 듣고 싶은 얘길 해주길 원하는 것 같다. ㅎㅎㅎ
뭔가 착각하는 듯 한데 너님이 어떻게 하건 상관 없어. 다만 조언을 해달라기에 해주는 거지. clique형 하고 비슷한 생각이지만 조언이 아니라 걍 니 듣고 싶은 말 해달라고 온 거 같음.
이쪽바닥은 실력만 있으면 사장이 나와서 바지끄댕이 잡아용~ 님두 쓸때없이 4년 시간, 돈버리지 말구 고딩출신으로 성공하고 본보긔가 되어보세요^^ 화이팅~~! ^^ ........뭐 이런식의 리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