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아대 컴공과 진학할거임ㅋ

초딩때부터 프로그래밍에 접하게 되서 취미로 하다가 (정말 재밌게했음)

중학교때도 공부를 너무 열심히 안하고 그래서 실업계 오게됬는데 이게 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함.

인문계간 친구들은 네이트 들어올 시간도 없었는데 (고3 되니까 네이트 아예 보이지도 않더라...)

나는 학교에서 대회나간다고 이것저것 내가 하고싶었던 공부를 할 수 있었지.

실업계 와서 성적이 나쁘진 않았지만, 톱은 될 수 없었어. 내가 공부를 게을리 했거든.

하지만 남들 게임할때 난 내가 만들고싶은거 만들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맘껏 했어.

그점은 참 좋은거같애.

내가 그동안 만져봤던 프로그래밍 언어만 해도 종류가 많고, 시간만 있으면 내가 만들고싶은 프로그램은 만들 수 있게 됬어.

뭐.. 물론 얼마전에 만든 안드로이드 게임어플은 JAVA 문법을 쓴 절차지향적 프로그램이야 ㅋㅋㅋ


http://blx.kr/Dodges.apk 로 다운가능함 ㄳ 플레이해보삼 재밋음 ㅋ

저 링크에 있는 동영상은 만들기 시작한 초창기라서 분량이 얼마안되 ㅋ

음 하고싶은말은 그냥... 난 내가 하고싶은걸 한다는거 자체가 행복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나중에 회사다니고 하면 그게 하고싶어서 만드는게 아닐지라도... 지금은 좋음 ㅋ

막 여기저기 보면 프로그래머가 좀 힘들고 그런면이 있긴 하지만, 남들처럼 성적에 맞춰서 과에 들어가서 개고생하는거보다

난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존나게 하는거니까... 그점은 참 좋은거 같다 ㅋ 그렇다고...ㅋ

그래도 영어는 너무 허접이라... ㅜ.ㅜ 어학원다니고있어... 기초반 다니고 있는데 30대아줌마도 잇으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