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과 더불어 인생고민이야..
if 서울로 이직 할 경우 and 회사를 다닐 경우
case1 :
사촌형님이 있는곳이야. 작은 규모의 회사고..
연봉은 2.8 로 맞춰준데.
여기를 가게 되면 그간 웹개발만 해왔던 내가 배울게 굉장히 많아져. 통신쪽으로나 로우레벨쪽으로..
야근좀 있는거 같구..
break;
case2 :
좀 큰회사야.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야.
여기는 아직 합격여부도 몰라서 \'합격부터 하고 고민해야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할지 모르는데..
일단 여기를 가면..각종 복지혜택에..그리고 큰 규모의 조직이 굴러가는 방식(?)을 배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내가 큰규모의 조직엔 있어본적이 없어서..
연봉은 확실히 모르겠는데..2.6~3.0 사이로 될 거 같아.
그리고..기존에 내가 해왔던 웹개발쪽(사이트 구축)으로 계속 하게 될거 같아. (자바나 php)
야근은 어쩌다가 한번씩 있는걸로 알고 있어.
지금 나의 상태는 어딜가든 배울게 많겠지만..상대적으로 case1 이 배울건 더 많을거 같아 (개발적 스킬만 볼때)
break;
else if 4년제 편입하기 and 공부하기
case1 : 회사 다니면서 야간 4년제 편입하기. break;
case2 : 알바 하면서 주간 4년제 편입하기. break;
case3 : 어학연수가기 break;
case4 : 어떡해서든 자금 마련해서 외쿸 4년제 편입하기 break;
판단과 선택. 그리고 집중을 잘해야 하는데..
멀리 보았을때 어느게 가장 좋은 선택일까 하구..
선택을 해달라는것보다는..조언을 들어보구 싶어. \'경험\'을 토대로한 조언을..
아차..나이는 28
case2에 야간대학이나 방통대 편입
민류랑 같이 미네소타에서 cc하기
ㄴ나도 정말 그러구 싶어...ㅠㅠ 집에서 뒷바라지만 해줄수 있따면....하지만 뒷바라지 바랄 나이는 아니지..ㅠㅠ
그리구 유학하는거는 좀더 잘 생각해봐. 내가 졸업하고 뭘 해야할지를. 마냥 외국에서 공부해보고싶다 라는 생각말고 구체적으로.
ㄴ넹
민류 // 외국에서 공부하고 외국에서 회사 다니구 싶음...그냥 내가 보지 못한 세상들을 보구 싶음 ㅠㅠ
고민닭// 겨우 그런거라면 베트남어학당에서 따갈로그 공부하시고 베트남회사 다니세요. 수단과 목표를 헤깔려하시는군요.
물론 따갈로그 배우는게 쉽지가 않을거고 베트남 문화에 적응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최소한 선진국 유학비자를 받고 선진국 회사에 원어민급으로 취업하려는 것보다는 훨씬 쉬울거 같네요.
외국 대학을 가려거든 사회적으로 학부모들의 학구열이 적은 나라부터 알아보세요.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 독일입니다. 이런 나라의 공통점은 일을 한다면 입에 풀칠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정도는 된다는 거지요. 사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긴 합니다. ㅋ
우왕 나보다 돈 훨씬 더 많이 버네...
내가 보지 못한 세상을 보는게 \"겨우 그런\" 이라고 판단할 만한건 아닌데..^^;
그럼 고민만 열심히 하다 마시던지요. 먹고 있는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스테이크를 갖다 받쳐봐야 좋은 소리 듣기는 힘들겠죠.
Gromit // 받구 있는게 아님여 -_-;;
고민을 열시미 하다가 나보다 먼저 한발 앞서 살아본 횽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자 한거지 스테이크 가져다 달란 소리 안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