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프로그래머의 수가 얼만지나 알고 장미빛 미래를 꿈꾸는 겁니까?

국공립, 사립대학교만 합쳤을 때 약 220여 대학교가 있으며 공과대학이 있는 경우에는 거의 CS나 CE가 있습니다.

메카닉스, 일렉트로닉스, 드물지만 일렉트릭 엔지니어링, 인더스트리얼 엔지니어링 같은 프로그래밍으로 전환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학과는 뺍시다. 계산하기 복잡해지니까요.

그냥 계산 편하게 200여 학교에서 쏟아내는 졸업자의 수는 학교당 50명으로 계산하고

무려 만명이 됩니다. 1년에 만명이요.

그리고 매년 20대 평균 실업율이 7.5% 정도 되니 매년 7.5%의 전년도 잉여인력이 존재하는거죠.

그냥 산술적으로 단순하게 계산해도 중간정도의 실력을 갖추었다면 예비후보 10750번이 되겠네요.

(1/10750 + 1/10749 + 1/10748 + ... + 1/2 + 1) / 10750 이면 붙을 확률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