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커널위로 돌리던 X윈도우를 폐기 시키고
웨이랜드라는 새로운 껍데기를 씌운다구 해.
웨이랜드는 상당히 커널 의존적이라 확실히 가볍고 빨라진다고 하던데?
나도 우분투 써본바로는
윈도우보다 훨씬 무겁고 느렸거든.
내가 ATI그래픽카드를 쓴 이유도 있지만
나는 우분투 써보기 전까지는 리눅스가 윈도우와 비교도 안되게 가볍고 안정적인 OS
인줄 알았는데 왜 좀 하드코어 유저들이 사용하는 그런 것인줄 알았는데
써보니까
윈도우 메모장, 워드패드, ZIP, 곰플레이어 찌라시들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던것 같어.
리눅스 사용하면서 좋았던건 부팅시간 5초라는거.
근데 그것뿐이라는건 안자랑.
사용자위주로 만들어진 우분투 최근형도 어플이건 무슨 설정이건 명령어 위주라는것도
리눅스를 발목잡는 원인인것 같어.
그리고 리눅스는 가볍고 빠르다는 환상도 여지없이 깨지더라.
물론 초기 리눅스처럼 최적화를 안하기도 했지만
우분투는 이뻐서 갠차늠 깝ㄴㄴ
GUI 관련 계층이 뿌리채 바뀐다는 얘긴데... 글쎄
기존 X 기반 어플들을 그렇게 쉽게 버릴 수 있을까? 뭐 웬만한 어플들은 gtk 아니면 qt 위에 있으니 웨이랜드용 gtk나 qt가 발빠르게 나와준다면 또 모르겠지만
ddd는 아직도 motif인지 뭐시깽이로 돼있따능. 레알돋음
http://ubuntu.or.kr/viewtopic.php?p=69158
대세인가 보네. 한동안 피곤해지겠군.
우분투가 이쁘긴 한데. 너무 무거움. 그리고 느림. 완전 기본상태에 해상도 낮추고 별짓거릴 해봐도 그 참을수없는 무거움 -_- 좀 저사양에서도 쌩쌩돌아가는 가벼운 리눅스가 나왔으면 하는데 ;;
기존 X기반 어플에 하드웨어 드라이버들도 포함되있는것 아님?
일단 wayland가 x와의 하위 호환은 지원하긴 하나 보네. 흠
http://goo.gl/49W58
이 짓거리가 생각보다 많이 진행이 되어 있구나... 뭐 나쁘진 않을 듯
우와, 드디어 X가 사라지는 것인가!
커널 의존적이어서 빠르다는 표현보다 기존의 X가 여러명의 유저가 여러 컴퓨터의 그래픽 자원을 공유한다는 서버-클라이언트 구조라서 네트워크를 썼어야 했던 것임. 웨이랜드는 프레임버퍼 기반이니깐 바로 되는 거고.
Wayland야 gtk든 qt든 뭐든 상관없는데 문제는 이제 Gnome대신에 Unity로 간다는 거다. Unity는 gtk나 qt도 아닌 Nux를 써.
저 사양에서 빠르게 돌아갈려면 그냥 X쓰지마.
내가 생각하고 잇던 우분투개념이랑 똑같네. 나도 무거워서 안씀;